일상다반사 겨울 아오아오 2009. 10. 10. 05:28 냉랭한 눈빛이 내 마음까지 꿰뚫어 보는듯한 계절이다 마음에 솜철판 깔고 따뜻하게 웃어보지만 여간해선 웃어주질 않는다 하얀 입김이 왈칵 쏟아진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이야기 조각모음 '일상다반사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버지와 감 (0) 2009.11.02 무제 (0) 2009.10.10 새신부가 알려준 이상형과 결혼하는 방법 (0) 2009.09.15 상도동 김양 (0) 2009.08.30 교회 피아노 걸 (0) 2009.08.07 '일상다반사' Related Articles 아버지와 감 무제 새신부가 알려준 이상형과 결혼하는 방법 상도동 김양